+051 / 11.May.16 / 근황2


+051 / 11.May.16 / 근황2

요즘 글을 통 안올렸다.인스타랑 페북에는 가끔 사진을 올려서 생각을 못했다^.^근데 요즘 별 일이 없다.심심타. 요기는 가끔 가던 친절한 할머니가 있는 까페 옆 까페 겸 갤러리 the espressonist. (100 Lorimer street)그냥 걷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겁나 좋다.Demian Carey Gibbins 라는 아티스트가 운영한다. (http://demianfineart.com/) 한적하고 깔끔한 분위기에 이끌려 들어갔는데 벽에 온통 그림이 걸려있고인테리어가 특이해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엔지니어 하다가 때려쳤다고.나도 사무실이 싫어서 때려쳤다며 둘이 겁나 웃음. 유럽여행 덕분에 예술에도 관심을 가지게 됬고 이렇게 어떻게 내 삶에 영향을 주고있네.그동안 꼭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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