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널 레드 인스타그램에서 앤디백이 재오픈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건 사야해를 외쳤어요 결전의 그날 저는 결국 성공했어요 후후 화이트와 블랙이 먼저 소진되고 다음 핑크가 솔드아웃 에그와 멜론은 좀 더 오래 떠있었는데 역시 기본이 가장 인기 있나 봐요 흔하게 알려진 방법이지만 저도 이 방법으로 성공했어서 공유해 봤어요 어렵지 않으니 참고해 주세요 다른 가방들도 방법은 똑같이 동일해요 1. 공식 인스타에서 원하는 제품의 오픈 시간 확인 2.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수령할 장소 저장하기 3. Wish list에 담기 4. 열리기 전, 5분 정도 미리 여유롭게 로그인하기 5. 시간이 되면 위시리스트 페이지에서 새로고침 6. 주문하기로 버튼이 바뀌면 누른 후 무통장입금 선택 7. 성공 당일 출고되어 무사히 도착해 준 나의 앤디 왜 이제 왔어 보고 싶었잖아 익숙한 핑크 더스트 백과 안내사항이 들어있어요 안녕 또 보네? 우리 자주 보자 실물은 새하얀 화이트라기보다는 뽀얀 아이보리 색에 가까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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