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맛집 철판요리가 맛있는 톤톤톤

작년 이맘때 일본 여행 갔을 당시 다녀온 후쿠오카맛집 철판요리가 맛있는 톤톤톤 원래는 다른 집을 가려다가 문을 닫아서 방향을 틀었는데 오히려 좋았던 곳이에요 매일 15:30-01:00(목요일은 00:30분까지) 포장/내부 화장실 톈진 다이묘 거리에 있으며 오후 8시에 도착했는데 1시간 웨이팅 후에 입장했어요 이자카야 특성상 회전율이 느린 편이며 미리 예약도 가능하니 방문하시려면 참고하세요 매장은 크지 않았고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였어요 옆에 손님들이 많아 빈 테이블만 찍었는데 블로그 할 생각 없이 오로지 먹으러만 간 거라 열정적으로 사진을 남기진 않았어요 앨범에 남아있는 것에 감사할 따름.. 사장님께서 축구를 굉장히 좋아하시는지 유니폼들이 많이 걸려있었어요 저희는 기다란 바 자리에 앉았어요 소수의 인원이 오면 이쪽으로 여러 명이면 뒤쪽의 단체석으로 안내해 주시는 것 같았고 바로 눈앞에서 조리하는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한국인 분들께 잘 알려진 가게라서 한국어 메뉴판도 준비되...

원문링크 : 후쿠오카맛집 철판요리가 맛있는 톤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