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카페 자연 속 갤러리를 닮은 묵리459


용인카페 자연 속 갤러리를 닮은 묵리459

용인카페 자연 속 갤러리를 닮은 묵리459 다녀왔습니다 일상을 보내는데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쉼터였습니다 주차장은 빨간색 상록수 농원 매장 앞이며 주차 무료 이용입니다 꽤 많은 수의 차를 수용할 정도로 넓었어요 매일 10:00-20:00 라스트 오더 19:30 단체/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무선 인터넷 길을 걷다 보면 멀리 검은색 건물이 보이고 바로 그곳이에요 왼쪽은 텃밭, 오른쪽은 전구들이 있었는데 저녁에 불이 켜지면 더 예쁠 듯했어요 컨테이너로 지어진 이곳은 생활 잡화를 팔거나 클래스룸이 열리는 장소이며 이날은 닫혀있는 것 같았습니다 야외에는 제주도 스타일의 돌담과 돌길이 깔려있고 날이 따스해져서 밖에 나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시더라고요 배경의 갈대까지 마치 한 폭의 그림이었어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테이블 위에는 샌드 쿠키, 수제 오란다 세트 등 선물용으로 사가기 좋은 간식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포장도 예쁘게 꾸며...


#용인브런치 #용인카페 #처인구카페

원문링크 : 용인카페 자연 속 갤러리를 닮은 묵리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