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샤부샤부로 배를 채우고부픈 배를 부여잡고 커피 마시기 위해 들린 카페 겸 펍입니다.닛코 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에 있네요.지하 1층이라 큰 기대 안 했는데입구부터가 아주 맘에 드는 곳이네요.인스타 갬성 물씬 느껴지는 입구 모습소품이며 내부 인테리어가 빈티지하면서이국적입니다.카페, 펍, 식사, 책, 공연 등 복합문화공간 같네요.오픈형 주방이고요음료수부터 맥주, 와인, 칵테일까지웬만한 마실 거리는 다 준비되어 있네요.수제버거와 파스타, 일본 가정식 등으로점심에는 식사도 가능한 곳입니다.빠질 수 없는 디저트 메뉴들..........
오사카 신사이바시 카페 & 펍, 브루클린 팔러(Brooklyn Parlor)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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