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왕곡동 뷰가 멋진 카페 안단테

밤 산책 다니다가 발견한 카페이 골목 라인은 거의 다니지 않아서호기심에 들어섰던 길에서마주친 카페!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방문해 본다.밖에서 보는 것보다내부가 훨씬 넓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좋다.한쪽은 폴딩도어로 되어비 멍하기도 좋은 자리지만 먼저 온 손님들이 앉아있고...빵 만드는 공간은 없는 거 같은데...많지 않은 종류의 빵도 판매하고 있고조각 케이크와 병맥주도 가능하다.커피가 포함된 브런치는 미리 예약을 해야 된다.오픈한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메뉴가 없어지고 추가되고...여러 변화가 있는 듯...빈티지하고 앤티크 한 소품으로꾸며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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