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이 최대 단점인 남영돈


웨이팅이 최대 단점인 남영돈

한번 먹어보겠다고 반차까지 내가며 남영돈을 다시 찾았다.식당 준비 시간인 2시쯤 도착하니 2번째로 입장할 수 있게 예약됐다.예약을 미리 할수 있고입장은 5시부터 가능하다.3시간을 어디서 보내야 하나...근처 만화카페 검색하니 찾은만화카페산장에서 알차게 보내고 옴사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첫 방문시 지인들이 대기 걸었는데퇴근하고 가도 입장은 감감 무소식일행은은 벌써 2시간 가까이 기다렸다고 하던데...배도 고프서 그날은 다른 곳에서 해결했던웃픈 기억이...일단 시간이 많이 남아서 식당 근처 한바퀴 돌아본다.이쁜 카페도 보이고외관만 보기에도 맛집 스멜 풍기는 식당들이쪽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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