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 중국집, 여전히 가성비 좋은 상하이(전 상하이판다)


대학동 중국집, 여전히 가성비 좋은 상하이(전 상하이판다)

상하이기존에 중년부부가 운영하던 곳으로영업종료한 줄 알았는데그 사이에 주인이 바뀌면서 상호도상하이 판다에서 상하이로 바꾸고주인도 젊은 사장님으로 바꿨다.큰 간판만 상하이라고 되어 있고어닝엔 예전 상호 그대로 쓰여있네...메뉴는 예전보다 더 간소화되었고중화 덮밥이 없어진 게 좀 아쉽긴 하지만잡채밥이 있으니...맥주, 소주 가격이 착한 거 보시라~재오픈 하면서 깔끔해진 인테리어기본 반찬 나오고볶음밥 5,500원여전히 양은 많은 듯짜장면 4,000원언제 먹어도 물리지 않는 메뉴볶짜면 7,000원이국주가 그랬던가?이런 메뉴가 왜 있어야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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