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예술공원 박물관 옆 카페 The terrace(더 테라스)

The terrace 더 테라스올여름 장마는 제대로 와서 비 밖에 기억이 안 난다.초여름 날씨 6월 초날씨 좋아서 가까운 안양예술공원으로 나갔으나한창 더울 때 나와서 그런지금방 지치게 되더라~일단 땀이라도 식히기 위해안양예술공원 초입에 있는 카페로 피신옆에는 김중엽건축박물관이 있으나코로나로 인해 입장 금지몇 년 전에 2층 테라스가 있는 곳을 이용한 적이 있었는데...이번은 1층에 머무르기로 한다.2층보다 사람이 없기도 했고...에어컨 바람맞으며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디저트 할 만에 없어서 쿠기도 두어 개 사고...플랜테리어를 지향하는지초록 초록한 카페의 식물들눈이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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