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아사 직전 만난 도시락, Yushokutei


교토 아사 직전 만난 도시락, Yushokutei

배가 고프다. 진심으로 ~ 이날 명절이라 쉬는 식당도 많았고 열었어도 마침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 식사를 할 수 없는 상황 기다리기엔 너무 오래 걸리고... 스미마셍~ 아노 식사 가능하무니까! 오픈한 식당 보이면 식사 가능한지 물어보기 죄다 퇴짜! 일본 여행 와서 가장 배고팠던 순간 어차피 기차역으로 가야 하기에 식당 보이면 들어가려고 도보로 계속 이동했다. 그러다 눈에 띈 도시락 전문점 우리네 한솥도시락 같은 느낌 브. 타 없고요~ 가격도 더 비싸고 양도 많아 보여서 코다와리 벤또(?) 라인에서 주문했다. 이딴 음료수로 배고픈 내 배를 채울 수가 없다! 지역 특산물로 만든 도시락인가? 비슷한 듯 다른 구성의 고봉밥 도시락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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