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역 가볍게 2차 하기 좋은 감맥집, 열정도 감자집


남영역 가볍게 2차 하기 좋은 감맥집, 열정도 감자집

도심속에 마치 섬 같은 곳 가까이 전철 소리도 들리고 문래동과 성수동의 중간쯤... 뭔가 올드한게 이국적이기도 하고 차돌박이 배 터지기 직전까지 먹고 소화시키려고 용산역에서 걸어왔는데... 와~ 나이는 못 속인다고 배가 안 꺼짐 소화력 한해 한해 다르다. 지난 6월에 지나가며 찜해둔 곳인데 이제서야 방문한다. 가볍게 들어왔는데 메뉴가 의외로 많다. 맥주 종류도 다양하고... 치킨도 존재하는 곳 아마도 배가 덜 불렀으면 치킨으로 주문했을 수도... 안쪽 공간과 2층 공간도 있고 멀리서도 눈에 띄는 노란색 외관 날도 좋으니 밖에서 마시기로 한다. 먹고 간다고 했는데 포장 용기에 담아 나오네... 독특하군 1회 용품이지만 그래도 종..........

남영역 가볍게 2차 하기 좋은 감맥집, 열정도 감자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남영역 가볍게 2차 하기 좋은 감맥집, 열정도 감자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