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카페 도토루 Doutor


교토 카페 도토루 Doutor

다음 달이면 오사카 다녀온 지 벌써 2년 시간 참 빠르다. 코로나만 아니면 한두 번 정도 더 다녀왔을 텐데... 아직도 끝나지 않은 2년 전 오사카 여행 포스팅 앞으로 3~4건 더 작성하면 마무리될 듯싶다. 도시락을 먹고 나니 속이 든든한 게 걷는 속도도 빨라진다. 전통공연 전용극장인 듯... 버스킹 중 다리 하나 차이로 사뭇 다른 풍경 강이라 하기엔 너무 얕은 가모 강 안양천이나 중랑천 분위기라 뭔가 익숙한 느낌 그러고 보니 밥 먹고 커피 타임이 없었네... 기차역도 가까우니 여유를 부려본다. 메뉴판 보지 않아도 이미 정해진 메뉴 아.아 근데 일본도 아메리카노가 있나? 주문을 항상 일행들이 해서... 여긴 또 이디야스럽네 당 충전도..........

교토 카페 도토루 Doutor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교토 카페 도토루 Dou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