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댕리단길 노포 술집, 원조닭꼬치


안양 댕리단길 노포 술집, 원조닭꼬치

첫 방문 이후 다시 찾은지 12년 만인가... 그 사이도 확장해서 넓어진 원조닭꼬치 12년에도 메뉴가 이렇게 많았나... 이날 목적은 닭꼬치와 모래집 튀김 낮에 먹은 숯불껍데기도 아직 소화가 안 된 상태이다. 댕리단길 온 김에 들러보긴 했는데 배는 아직도 포만감 빵빵 치킨무와 유부가 들어간 어묵 국물 배가 부르니 소주를 마셔야 하지만 치맥을 그냥 지나칠 수 없지... 모래집 튀김 13,000원 10년도 넘어서 그때는 어떻게 나왔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지금보다 더 바삭했던 기억은 있다. 바삭한 식감이 전혀 없어서 다시 한번 튀겨달라고 요청 닭꼬치 소 13,000원 파가 듬뿍 뿌려진 기본 맛(약간 매운맛)의 닭꼬치 윤기 좌르르~ 소화 덜 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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