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왕곡동 갈비명가서서갈비


의왕 왕곡동 갈비명가서서갈비

설날 전 열심히 명절 준비하고 나서 허기진 배 채우러 외식하러 나왔다. 민족의 대명절 연휴이기에 오픈한 식당이 거의 없는 게 함정 오픈했을 때 방문했다가 운영 미숙으로 인해 대기 30분 이상 하다가 결국 앉긴 했다 반찬과 숯불 세팅되고 고기만 나오는 되는 상황인데 우리보다 더 늦게 온 손님한테 먼저 나가고 아주 난장판이었던 그날 그래~ 바쁘고 손님 몰리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좀 더 기다리다가 지쳐서 당시 사장으로 보이는 분한테 얘기했더니 그냥 가셔도 된다고... 미안함은 1도 없는 답변 그 이후로 절대 방문 안 하는 식당인데 내가 아쉬우니 또 이렇게 방문하게 되네... 연휴이고 저녁 일찍 방문해서 손님은 거의 없었다. 미운 털이 박혀서 그런가? 죄다 맘에 안 들어 보인다. 이 동네에서 유일하게 있는 상차림비 오픈 이후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는 빌지 가격은 대부분 올랐더라~ 한우등심 25,000원 x 2인분 요즘 소고기에 맛들이 신 여사님 기본 반찬을 이렇게 준비되고 추가 시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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