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1박 2일 여행


군산 1박 2일 여행

군산 1박 2일 여행 2022.09.25 ~ 26 8년 만에 찾은 군산 짧게 1박 2일로 다녀왔다. 날씨가 화창했으면 좋았을 텐데... 내려갔던 날은 흐리멍덩한 날씨에 기분도 다운되더라 늦은 점심 맛있게 먹으려고 휴게소에서 소떡소떡 하나로 요기 에이본 호텔 전라북도 군산시 해망로 10 터미널에서 가까워서 잡은 에이본 호텔 호텔 옆에 군산시에서 운영하는 자전거 거치대가 있었다. 진작 알았으면 자전거로 다녔을 텐데... 일단 늦은 점심 먹으러 한일옥으로 여기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서 가능했던... 복성루는 일요일 휴무라 내일 아점으로 짬뽕 먹기로 한다. 마침 행사가 있던 날 규모가 있는 행사 같은데 아쉽게도 구경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점 일요일이라 그런가... 학교 가서 가만히 있어야 배가 안 꺼진다는군... 이런 문구도 좀 올드하지! 시간이 멈춘 도시 군산 전주 한옥마을이나 익선동 느낌이 나고 한옥과 적산가옥의 조합 스벅과 파바를 카피한 거 같은 거 나만 느낀 건가? 한일옥 전라북도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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