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8 ~ 12.04 정답이 없는 고민은 짧게!


2022.11.28 ~ 12.04 정답이 없는 고민은 짧게!

이번 주는 한 건도 판매가 안 되나 싶더니 주말에 몰아서 판매가 되었다. 목표는 1일 1건 ㅋㅋㅋㅋ 그게 내 맘대로 안되지! 철도 태업으로 지각했는데 역에서 이런 거 발행이 가능하네 ~ 덕분에 지각은 면했다. 올해 장례식장 역대급으로 많이 다녔다. 이제 경사보다 조사가 많을 나이긴 하지... 장례식에서 만난 지인들과 연남동으로 넘어와서 2차. 아쉬워서 한잔 더 한다는 게 철도 태업 중이라 집에 갈 때 개고생. 날씨는 갑자기 추워지고 ~ 전철, 기차, 버스, 택시 지상 교통수단 다 이용해서 귀가는 했다만.... 국민 불편하게 이러지 좀 맙시다! 몬스터피자&꼬꼬순이 프리미엄이라고 주문했는데 그냥 면 종류가 달랐던 거야? 아~ 레몬 하나 더 들어갔네... 포트리스 동료들과 술 마시는 일이 잦아졌다. 남느냐 떠나느냐... 결정해야 되는데 이런 것도 귀차니즘인가... 고민도 하기 싫다. 요즘 내 맘이 이렇다! 전날 마셨으니 해장해야지! 괜찮은 칼국숫집 발견! 가산육개장&닭한마리 죄다 노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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