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제철 음식으로 즐긴 노량진수산시장, feat. 하늘채별관 바야흐로 굴과 방어의 계절. 제철 음식 먹으러 지인들과 노량진수산시장 방문 인기 많은 형제상회는 예약 없이 가니 1시간 이상 대기해야 되는 상황. 바쁜 건 이해하겠는데 응대하는 게 썩 편하지 않았던... 비슷한 시스템으로 운영하던 다른 곳도 마찬가지고... 예약 없이 가면 홀대받는 느낌 뭐 여기만 있는 곳이 아니니 가격도 차이 없어서 다른 곳에서 구매하기로 한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나주상회에서 방어와 연어 구매하고 2022.11.26 메뉴 1인 상차림비 5,000원 식당도 미리 잡아둔 게 아니라서 방어 구매한 업체에서 안내한 5층 하늘채별관으로 입장 2층에 비해 사람 북적이지 않고 여유롭기 한데 2층 식당보다 상차림비가 1000원 더 받는 듯... 일단 넓고 큰 창으로 보이는 여의도 뷰가 좋으며 외부 야외공간과도 가깝고 해서 만족했던 식사했던 곳 생굴도 두 접시 샀는데 하나는 생으로 하난 찜으로 해달라고 요청 내가...
#20221126
#노량진나주상회
#노량진맛집
#노량진수산시장
#제철음식
#하늘채별관
원문링크 : 겨울 제철 음식으로 즐긴 노량진수산시장, 하늘채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