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코랄 라운지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태국 치앙마이에서의 마지막 일정. 바로 공항에서 보내는 라운지입니다. 저희들은 마사지를 받고 나서 마지막 행선지인 라운지에 왔습니다.ㅋ 코랄 라운지는 위치가 되게 애매한 곳에 있어요. 찾기가 조금 어렵게 표시가 되어있기 때문에. 눈 부릅뜨고 찾으셔야 해요! 입구에는 아주 예쁘게 꽃 장식이 되어있으며. 직원이 환영하듯 반겨주십니다. 그렇게 입장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한 명 밖에 없더라고요.ㅋㅋ 그 분은 정말 위스키 딱 한 잔 드시고 가셨어요. 라운지는 생각보다 많이 큽니다. 입구부터 예쁘고 깔끔한 원탁 테이블과 사각 테이블이 있어요. 그리고 음식이 있는 곳에서 안쪽으로도 테이블이 있답니다. 저희는 자리를 잡고 일단 음식을 가지러 갔어요. 가벼운 샐러드부터 시작하여. 다양하게 한 손으로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음식도 제법 있었어요. 아주 음식이 다양하게 많지는 않았지만. 적은 종류가 있었어요. 한 쪽 코너에 다 있고요. 이렇게 볶음밥과 함께 카레도 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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