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가고 싶은 곳 볼리비아 우유니사막


해외여행 가고 싶은 곳 볼리비아 우유니사막

2주 가까이 국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지 얼마 안 돼서 떠나고 싶은 마음은 많이 줄어든 상태에서 가고 싶은 곳이라고 하면 해외여행이 아닐까 싶네요. 코로나 상황이 빨리 마무리되고 마스크 없는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코로나가 터지기 전, 아직 남자친구 여자친구로 서로 연애하던 시절 결혼을 한다면 어디로 가자? 했던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하얀 소금으로 끝없이 펼쳐진 우유니 소금사막입니다. 여기서 신혼사진을 찍자고 말했던 기억이 있네요. 턱시도와 웨딩을 입고서 ㅎㅎㅎ 랜선 여행이라고 하니 구글어스도 빼놓을 수 없겠죠? 하얗게 넓게... 저기 한복판에 서 있으면 얼마나 내가 작은지 느낄 수 있을 것만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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