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광고 재개 11번가 십일절페스티벌

최근 이슈가 된 김선호가 추가카톡이 공개됬음에도, 11번가에서는 11월 1일 다시 김선호의 광고를 내보냈습니다. 영상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1번가에서는 왜? 김선호를 다시 CF모델로 활용했을까? 11번가는 아마존과 협업까지하면서 한국에서도 믿을만한 대형 업체와 해외직구를 진행할 수 있는 다리까지 놓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십일절페스티벌까지 연말 4분기 매출을 끌어올려야 함에도 김선호를 등판시키며 강행을 했는데, 이에대한 판단도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이익추구집단인 회사에서 김선호가 과연 마이너스가 된다면 진행을 했을까? 꼬리자르고 손해배상청구하고 해도 될텐데 굳이? 이러한판단에는 분명히 마이너스보다는 득이 크다는 생각에 썼을 거라고 봅니다. 김선호광고가 불편했다는 어느 불편러의 항의에 답변이라는 기사에 올라온 댓글들만 봐도 분위기가 바뀌고 있고 11번가에 득이 됬음을 보여주고있죠. 처음에는 낙태를 종용한 것 같은 이미지로 폭로가 이어지는 것 같았지만.... 추가 카톡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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