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가수 세븐이 타고나와 유행이었었던 휠리스의 기억이... 새록새록 내리막이나, 관성을 이용해 타던 휠리스에서 20년만에 이제 업그레이드를 한것 같네요. 이름은 문워커스 라고 합니다. Moonwalkers 보시는 것과같이 오르막길에서도 엄청편안하게 걸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뭔가 딱딱해 보일 것 같지만 사진을 보시면 신발 신발 바닥부분에 탈부착하는 모양으로 생겼으며, 걸을때 발가락이 구불어지는 부분이 꺾여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가 되어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Moonwalkers는 전자식 다층 브레이크 보호 장치를 사용하여 자유회전하지 않습니다. Lock과 Shift의 두 가지 모드는 움직일 때만 움직입니다. 즉,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횡단보도에서 자신 있게 기다릴 수 있습니다. 최고 속도에서 1m 이내에 정차할 수 있으며 내리막 속도는 자동으로 조절됩니다. 계단을 오르내릴때도 안전하게 설계되었다고 하네요. 충전 포트는 C타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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