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킹스턴 일상 #12 (레모인 포인트)


캐나다 킹스턴 일상 #12 (레모인 포인트)

▷ Lemoine Point Conservation Area 킹스턴지역에는 Conservation Area(보호관리지구?)이 몇군데 있다. 그 중에 집에서 가깝고, 아이들과 함께 갈 만한 레모인 포인트에 다녀왔다. 캐나다 K7M Ontario, Kingston, Coverdale Dr, 레모인 포인트 보호관리지구 캐나다 K7M Ontario, Kingston, Coverdale Dr, 레모인 포인트 보호관리지구 이곳에 온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이 새와 다람쥐에게 먹이주기를 해보기 위해서이다. 킹스턴에 와서 우리가 자주 본 청설모같이 생긴 다람쥐들은 보통 여기선 squirrel이라 부르고, 우리가 흔히 아는 줄무늬가 있는 작은 다람쥐는 chipmunk라고 부른다고 한다. 레모인 포인트에는 squirrel이 훨씬 많긴했지만, 작고 귀여운 chipmunk도 많았다. 땅콩을 집에서 조금 가져왔는데, 입구에서 아이들을 보고 새모이를 나눠주시는 친절한 캐네디언들 ^^ 간혹 야생 칠면조와 사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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