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킹스턴 일상 #20 (할로윈데이)


캐나다 킹스턴 일상 #20 (할로윈데이)

2022년 할로윈데이 첫찌가 학교 미술시간에 그린 그림 ▷ 할로윈데이 준비 우리 가족이 캐나다에서 맞는 첫 할로윈데이. 캐나다는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할로윈에 진심이다. 달라라마에는 다양한 할로윈 제품이 가득가득 아이들은 학교친구들과 나눌 구디 준비~ 학교에서 땅콩알러지 있는 학생이 많으니 스낵류는 가지고 오지 말라고 안내문이 와서 문구류 중심으로~ 둘찌가 학교에서 간 펌킨피킹에서 가져온 작은 호박과, 마트에서 데려온 큰 호박으로 잭오랜턴 만들기~ 안에 씨를 발라내는데 꽤 오래 걸렸다. 그리고 잭오랜턴은 할로윈이 거의 임박해 만드는게 베스트! 속을 파서 밖에 내놓았더니 일주일정도 되니 검은 곰팡이가 스물스물~ 그래서 어떤 분은 호박 속을 판 후 락스로 한번 헹군다고 하셨다. 코스트코에서 만든 할로윈 과자집 만들기로 할로윈기분 맘껏 느끼기^^ But... 과자집은 이것이 첨이자 마지막인걸로 ㅋㅋㅋㅋ 만들고나니 굳어버려서 먹지도 몬하고 ㅋㅋㅋㅋ ▷할로윈데이 할로윈데이를 맞이해서 한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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