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한옥상 데크를 이용해 새로운 공간으로


밋밋한옥상 데크를 이용해 새로운 공간으로

안녕하세요? 디케이데크입니다. 벌써 2022년 2월의 마지막날이네요 봄기운이 가득하지만 아직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오늘은 연신내 옥상데크 현장입니다. 최근 옥상 베란다 테라스 발코니등 합성목재데크를 이용해 나만의 공간을 많이 만드는데요 자칫 버려져 방치된 공간이 될 수 있는 옥상에 합성목재데크로 새로운 휴식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최근 옥상은 밋밋한 옥상이 아니라 어떻게 꾸미냐에 따라 여가활동공간, 텃밭, 정원등 다양한 공간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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