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담쟁이 넝쿨(덩굴)


겨울 담쟁이 넝쿨(덩굴)

도서관을 들렸다가 보게된 장면인데요 한쪽 벽을 점령한 담쟁이 넝쿨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담쟁이 넝쿨은 잎이 있을때는 시원한 느낌이 좋고 가을엔 단풍이 들어 아름다운 넝쿨이라고 하고 겨울에도 모두 없어지고 쓸쓸해 보인다고 하지만 겨울은 마치 거대한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모습같아 아름답고 놀라운것 같습니다. 담쟁이 넝쿨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읽어 봤지만 확실한건지 확인할 길이 없는데요. 여름에 잎은 건물을 시원하게 해준다지만 벽을 잡고 있기에 끝내 건물을 약하게 만든다는 이야기부터 숲에 사는 담쟁이 넝쿨은 나무를 타고 올라가 살아가는데 약초꾼들에 따르면 진액을 빨아 먹기에 끝내 나무를 쓰러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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