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로보는 남자 헤어스타일 변천사(2000~ 현재까지)


연예인들로보는 남자 헤어스타일 변천사(2000~ 현재까지)

2001 ~ 2003년 딱 느낌 오시죠?ㅋㅋㅋㅋ 2000년부터 2002년도까지는 저 커튼머리라고 부르는 5:5가르마와 염색의 콜라보레이션시대였습니다. 그 당시 아이돌이라면 이 머리스타일이 정석이였죠. 또한 앞머리가 긴 것이 유행이였고, 마지막 사진의 클릭비 멤버처럼 앞머리에 브릿지 한가닥도 유행했었습니다. 그리고 2002년 월드컵의 개최 때 데이비드 베컴이 했던 짧은 헤어스타일의 모히칸스타일이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2004 ~ 2006년 앞머리는 짧게 잘라 남성미를 표현했고, 뒷머리와 옆머리는 길게 함으로써 남성미와 여성미를 함께 추구하는 헤어스타일이 유행했습니다. 대부분 옆머리는 귀를 덮을 정도의 길이로 해놓고, 뒷머리는 디자인에 따라 다른길이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승기 사진과 같이 왁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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