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픽업아티스트의 노하우

마당발로도 유명하지만 또 2만명의 여자의 번호를 따냈다고 하는 전설의 난파 달인 이리에 신야. 외모는 볼품없다. 키도 (구두 신고) 158cm이다. 어떤 패션을 시도해도 외모로 여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타입은 아니다. 하지만 이리에의 인맥 관리 및 주변 사람을 띄워주는 스킬은 어마어마해서 개그맨 접고 기업을 차리는 게 더 성공할 것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특히 개그맨 동료들 뿐만 아니라 사회적 영향력이 큰 재계 인사들이나 스포츠 스타들 하고도 매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한다. 개그맨으로서는 2류였지만 인맥왕으로 인정받으면서 지금은 인맥관리 노하우를 전수하는 강사로 뛰고 있다. 또한 이런 책도 썼다. 타이틀은 "사장님을 사로잡는 접대력" 접대력이 호평을 받지 이런 책도 썼다. "후배력" 접대력과 후배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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