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 심리학] 나는 왜 불행한가?


[아들러 심리학] 나는 왜 불행한가?

나는 왜 불행할까 항시 생각했다. 자신감 자존감은 이미 내안에 남아있지 않았고, 남을탓하고, 환경을 탓하며 자신이 불행하다라는 생각밖에 하지 않았었다. 객관적으로보면 외적인 부분은 문제가 없었다. 아니 남들보다는 조금 뛰어났을지도 모른다. 여자들에게도 고백도 많이 받아봤고, 여자들에게 몇번인가 번호도 따여봤다. 대인관계에서도 친구가 많지는 않지만 4~5명이 있었다. 가족들 역시 모두 일반적인 가정과 다를바 없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너무나 외롭고 우울하고, 열등감에 찌들어있었다. TV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너무나 미웠고,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질투심이 났다. 그리고 나는 왜 저렇게 안되지 하면서 환경을 비난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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