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을 담은 천리포 수목원

늦가을을 담은 천리포수목원 가을이 깊어가던 날바람이 많이 불어서 춥고흐른 날씨라 부담이 되었던 날 독서모임에서 천리포 수목원을 다녀왔습니다아직도 국화와 어룰리는 핑크뮬리를 볼 수있네요분황빛 세상과 노란 세상이 만나니 참 보기 좋았습니다이곳도 가을이 깊얻가면서 단풍이 들고 있습니다아름다운세상이 펼쳐져이곳을 찾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네요민병갈 선립자님께 인사들 드리고 천리포수목원을 돌아보았습니다푸른 눈의 밀러가 한국이름 민병갈로 귀하하여서 이름을 얻었지요태산목의 꽃을 볼 수 있었습니다정말 봄부터 가을까지 만날수 있네요다른 지역처럼 요즘 동백꽃이 많이 피어납니다정말 날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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