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상 ‘6C’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상 ‘6C’란?

오늘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와 교육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로봇 등의 첨단 기술이 융합되어 사회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시대를 말합니다. 이러한 시대에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인재가 되어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상으로 ‘6C’를 제시합니다. ‘6C’란 인성(Character), 창의성(Creativity), 컴퓨팅 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 융합 역량(Convergence), 개념적 지식(Conceptual knowledge),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를 의미합니다. 이들은 각각 다음과 같은 능력을 말합니다. - 인성: 사회정서역량과 같은 비인지적 역량으로, 자기인식, 자기관리, 사회적 인식, 관계 기술, 책임감 있는 의사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공동체 의식과 세계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서의 ...


#4차산업 #4차산업혁명 #6c #경제 #비즈니스 #산업 #산업혁명

원문링크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상 ‘6C’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