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언니네과수원 복숭아, 달콤한 여름의 선물


작은언니네과수원 복숭아, 달콤한 여름의 선물

여름이 되면 가장 기다리는 과일 중 하나가 복숭아입니다. 복숭아는 달고 촉촉하고 향기로운 맛으로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주는 최고의 간식이죠. 그런데 복숭아를 사려고 하면 종류도 많고 가격도 다양해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저는 이번 여름에 작은언니네과수원 복숭아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작은언니네과수원은 조치원에서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복숭아를 재배하는 과수원입니다. 복숭아는 7개가 들어있는 박스로 배송되는데요, 박스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쁘고, 복숭아가 잘 보호되도록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복숭아를 꺼내보면 크기가 정말 큽니다. 한 손에 들기 힘들 정도로요. 색깔도 진한 분홍색과 노란색이 섞여서 아주 매력적입니다. 향도 강하게 나서 방에 놓으면 향기가 가득합니다. 그럼 맛은 어떨까요? 저는 복숭아를 깎아서 먹어보았습니다. 껍질은 쉽게 벗겨지고, 과육은 촉촉하고 부드럽습니다. 입에 넣으면 달콤한 즙이 터져 나와서 너무 맛있습니다. 당도도 높고 산미도 적절해서 상큼하고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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