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동 해수욕장 브라운 도트 호텔 동해가 보이는 오션뷰 조식까지

해변에 있는 호텔이나 모텔들은 거의 가격차이가 많이 선택을 할 때 많은 가격 비교와 후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검색을 하면서 찾는 것 같습니다. 울산이면서 경주 바다와 가까운 강동해수욕장 예전에는 정자 해수욕장으로 불렸는데 아마도 개명을 한듯합니다. (의미는 추측ㅎㅎ) 아직 신도시라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중간중간 공터가 많아서 그런지 굳이 건물 내에 있는 주차장, 외부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지 않아도 이면 도로가 있어 주차 걱정을 하나도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가 타워 주차장을 차지할 정도이니.... 로비를 들어서면 인포메이션을 가운데 두고 뒤쪽에 간단한 서비스 코너인 셀프 커피 머신 및 쿠키 등의 주변 부리, 가장 필요한 여분의 물까지 서비스입니다. 조식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식당은 아침 시간에 오픈을 합니다. 허걱 엘리베이터에서 보니 외부에서 보일 수 있다고 노출 삼가라는 문구가 이곳은 차박을 많이 하는 성지로 알려져서 보일 수? 있으니 커튼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