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시즌2 13회 리뷰 : 펜트하우스의 몰락


펜트하우스 시즌2 13회 리뷰 : 펜트하우스의 몰락

지난회 한강에서 자살을 한 오윤희그리고 이번회가 시즌2 마지막인데요과연 정의구현을 실현할 수 있을지 기대되면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자수하러왔습니다. 제가 사람을 죽였거든요"오윤희가 살아있었네요??????아니 한강에서 갑자기 사라지면 자살아닌가?어쨋든 경찰서에 자수를 하는 오윤희"의원님, 천수지구가... 천수지구가 발칵 뒤집혀졌어요"천수지구를 사들인 기념으로 명품옷을 사고있는 사람들 앞에봉태규가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뛰어옵니다정주만대표의 자수로 천수지구 재개발은 물건너 가부동산을 찾아가는 사람들 하지만 이미 도망치고 없었습니다.주택위반죄로 경찰에게 잡힐까봐 도망가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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