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회 결국 사람을 죽이고마는 정바름 과연 프리데터의 길을 걸을지 자수를 할지 궁금하네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빠르게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어떻해, 사람을 죽였어. 아니야, 내가 죽인게 아니야. 성요한때문이야" "그럼 좀 나아지나, 내 탓을 하면 좀 낮아져?" "니가 아무리 부정해도 넌 살인자에 불과해" "정당방위야, 정당방위라고 우영철이 날 먼저 죽일려고했으니까 어쩔수가 없었다고" 우영철을 죽인 뒤 집으로 도망쳐와 두려워할때, 성요한이 나타나 좀 더 솔직해지라고 정바름에게 말합니다 "그 놈 목 조를때 황홀했잖아" "아니야, 난 너랑 달라! 다르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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