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11회 리뷰 : 넌 결국 니 가족이나 니가 사랑하는 사람부터 죽이게 될거야


마우스 11회 리뷰 : 넌 결국 니 가족이나 니가 사랑하는 사람부터 죽이게 될거야

지난회 결국 사람을 죽이고마는 정바름 과연 프리데터의 길을 걸을지 자수를 할지 궁금하네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빠르게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어떻해, 사람을 죽였어. 아니야, 내가 죽인게 아니야. 성요한때문이야" "그럼 좀 나아지나, 내 탓을 하면 좀 낮아져?" "니가 아무리 부정해도 넌 살인자에 불과해" "정당방위야, 정당방위라고 우영철이 날 먼저 죽일려고했으니까 어쩔수가 없었다고" 우영철을 죽인 뒤 집으로 도망쳐와 두려워할때, 성요한이 나타나 좀 더 솔직해지라고 정바름에게 말합니다 "그 놈 목 조를때 황홀했잖아" "아니야, 난 너랑 달라! 다르다고!" &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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