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 지옥 같은 곳에서 탈출했습니다. 속 시원한 한 주를 끝내고


드디어 그 지옥 같은 곳에서 탈출했습니다. 속 시원한 한 주를 끝내고

안녕하세요. 유수원 손해사정사 / 보험설계사입니다. 2022년 새롭게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 년이란 시간이 지나 7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주간일기 챌린지 시작한 지 거의 한 달이 되어갑니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흐른다는데, 새롭게 시작하는 일들도 있어서 더욱 빨리 가는 게 느껴집니다. 2022년 절반을 마무리한 6월 마지막 주를 어떻게 보냈는지 한 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Q. 이번 주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A. 탈출입니다. 저는 현재 보험설계사로 일하기도 하지만 본래 직업은 손해사정사입니다. 독립된 손해사정사로서 소비자의 권익이 침해받지 않도록 고객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손해사정사 역시 영업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온 오프라인으로 많은 영업 활동을 합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영업 중에서 보험설계사 영업이 또한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보험설계사 영업을 할 수 있게 현재 회사에서 많은 응원과 지원이 있었고, 그 결과 특정 보험 대리점과 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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