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잘하고 있는 걸까?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잘하고 있는 걸까?

안녕하세요 유수원입니다. 항상 일주일마다 손해사정사, 보험설계사로서 유수원이 아닌 입장에서 글을 쓰는 이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일주일 동안 여러분께서는 어떤 날들을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일방적으로 글을 쓰는 공간이지만 간혹 얼굴도 모르는 분들께서 질문을 주시거나 안부를 물어주시면 그게 그렇게 고맙습니다^^ 저는 과거 보험회사 및 보험회사 측에서 일을 했던 손해사정사였습니다. 손해사정 분야도 다양한데 저는 일반 상해, 질병을 위주로 손해사정을 했습니다. 현재는 보험회사를 퇴사하고 독립 손해사정사로서 프리랜서 형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새롭게 시작한 보험설계사 업무도 겸하고 있습니다. (독립) 손해사정사 일을 시작하면서 후회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다만 회사 다닐 때처럼 팀, 부서가 아닌 혼자서 모든 것을 한다는 게 많이 외롭습니다. 물론 회사에서 일할 때도 해당 업무는 온전히 혼자서 시작부터 끝까지 진행했으나 그래도 주변에 누군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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