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보험은 여전히 어렵고 보험쟁이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나에게 보험은 여전히 어렵고 보험쟁이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안녕하세요! 유수원입니다. 이번 주 주간일기 챌린지는 평소와 다르게 평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간일기 챌린지는 한 주를 마무리하는 토요일에 하는데 이번 주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조금 이른 주간일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아직 목요일, 금요일을 경험하지 못했지만 특이사항 없는 평범한 날이었다면 오늘 작성할 내용을 그때도 적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오랜 기간 손해사정사로서 그리고 최근 보험설계사로서 보험 인생을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손해사정사, 보험설계사 업무 모두 결코 쉽지 않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현재까지 변함없는 거 같습니다. 주변에서 선후배 및 동기를 보면 보험이 가장 쉽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아직 아닌 거 같습니다. 제게 보험이 어려운 이유는 아무래도 제 경험과 실력 그리고 정보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부족하다고 해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탐구하는 자세도 갖추지 못해 더욱 어려운 거 같습니다. 보험설계사와 손해사정사는 보험과 설득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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