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강남역 일본식 감성 카페


정월 -강남역 일본식 감성 카페

친구들과 쉑쉑버거를 먹고 속사포 수다를 풀러 강남역 이쁜 카페를 찾아갔어요. 오랜만에 나왔으니 감성 있는 곳으로 가야지요. 친구가 가본 곳이라고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일본식 조용한 카페 느낌이라고 해서 기대를 하고 갔어요. 일단 시끄럽고 사람 많은 곳은 피하고 우리끼리 속닥거릴 수 있는 곳으로. 속닥이라 했지만 젤 시끄럽게 떠든 것 같은 느낌..... 오픈 시간 12:00 10:30분에 만난 우리라 밥 먹고 딱 시간이 맞네요? 10시 반에 강남에 있을 일? 가능합니다. 친구를 오랜만에 만난다는 사명으로 아이들과 함께 등교하듯 나도 지하철을 타면 되니까요. 헛헛 대...다... 나...다.... 입구에서 큐알 체크하고요. 창문가에 조그만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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