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일상- 집에서 보내는 집콕 놀이 슬기로운 엄마생활 칭찬해!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이번주도 비비비비 주말에 껴서 어제는 계속 집에서 있었어요. 주말에 한 번 쯤 외출하면 시간도 금방가고 좋은데 말이죠. 저번에 포스팅에 언급한 적있지만 체력이 바닥이 났지 말이에요. 흐흐. 병원행으로 또 수혈(뱀파이어의 자식인가..... ) 을 하고 왔는데 몸이 그닥입니다. 매일 200% 체력 소진을 하며 살고 있는 엄마생활. 엄마들 다 그렇겠지요? 어느 시점이면 완전 방전 되드라구요. 요즘 또 블로그에 아이들 학교 생활 적응하느라 신경쓰고 이거저거 머리랑 몸 쓸 일이 많아서 탈이 난 것 같구요. (블로그의 영향이 큼. ㅋㅋㅋㅋ) 목도 잘 안 돌아가고, 그런데도 포스팅 하고 있고..... 그래도 하루하루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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