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아트 장인 따님의 슬기로운 방학생활 중


레진아트 장인 따님의 슬기로운 방학생활 중

요즘 방학 잘 보내고 있나요? 어느덧 방학의 중반을 넘어서고 있네요. 개학하면 학교 가는 거 맞죠? 그렇죠? 백신 예약은 하셨나요? 제 생일은 10일이라 초반에 예약을 했는데 카카오톡으로 예약하다가 계속 버벅거리고 안되고 해서 네이버로 예약했더니 금방 마무리되었어요. 복불복이겠지만, 네이버가 하기가 수월했네요. 8월 말에 드디어 주사를 맞지요. 무섭. 기대 반 두려움 반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아이들은 방학이 그저 좋기만 한가 봅니다. 예전에 레진 아트에 빠져있다고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 여전히 슬라임과 레진에 진심인 녀자랑 살고 있어요. #돈 많이 드는 그녀 여전히 우리 딸 작업실은 복잡 복잡 그득그득입니다.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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