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씨어터 -뷰가 끝내주는 남양주 베이커리 카페


베이커리 씨어터 -뷰가 끝내주는 남양주 베이커리 카페

남양주 물의 정원에서 황화 코스모스c를 실컷 보고 저번에 가보고 홀딱 반했던 카페를 또 가봅니다. 너무 인상 깊어서 부모님 모시고 한 번 와야겠다 했거든요. 물의 정원에서 그리 멀지 않아요. 오던 길로 쭉~ 계속 오면 나오거든요. 20-30분 소요됩니다. (경춘선이 있어서 입구쪽이 좀 막혀요. ) 베이커리 씨어터 입구쪽은 이게 뭐야 ?싶은데 막상 들어오면 입이 떡~~ 벌어지는 장관이..... 펼쳐집니다. 여기가 메인 건물인데요. 빵 커피 주문 받는 곳이고 저 위 루프탑에 올라가면 어마어마 눈호강을 하실 수 있어요. 여기 오면 왜! 이름이 베이커리 씨어터인 줄 알게 됩니다. 이 땅 누구꺼니.......? 자꾸 이런데 올 때마다 땅 욕심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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