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로운 보통 일기


사소로운 보통 일기

연휴 잘 보내셨나요? 두번째의 연타 연휴가 끝났네요. 어찌 보냈는지 사진첩을 뒤적뒤적 거려봤구만요. 세대주님 홀로 제주도행으로 독박육아로 보냈던 지난 주. 요즘 정말 치매초기가 의심될 정도로 기억이 잘 안 나요? 나만 그런거죠? 제주에 사는 우리 고모님이 때마다 이렇게 제주귤을 보내주십니다. 그 귤 다 어디있나? 귤 귀신들이 다 먹고 얼마 안 남았네요. 나도 제주도 가고 싶네요. 세대주만 가서 즐기다가 온 제주도..... 저번주 슈퍼밴드2가 막을 내렸습니다. 솔직히 슈퍼밴드1은 정말 음원도 좋고 음원 나올때 기다렸다가 듣고 그랬는데 이번엔 그 정도는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본방사수는 꼭 하면서 월요일 결승전까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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