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도서수는 20권:-) 2022년에 비해 딱 반으로 줄었구만 이미 24년이 되어버린 지금 간단하게 작성해보는, 상반기 책도 간단히 복기해보는 글! 불편한편의점2 불편한편의점 1을 22년에 읽고 2편까지 읽어주기 :-) 역시나 재밌었다 2.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읽는데 1년이 걸릴만큼 잘 안읽어 졌지만 정말 좋았던 책 이건 내 내공이 좀 더 쌓이고 다시 읽어보고 싶다 3. 비어있는상자(기기괴괴한 이야기 공모전) 공포물이 읽고싶어 택했던 단편소설 기기괴괴했고, 이 찝찝한 기분! 4. 안느끼한 산문집 한 3번째 읽고있는 책 작가님 유머 너무 좋아 글쓰는 방식 너무좋아 강이슬 작가님 책은 모조리 다 읽었다! 5. 금요일엔 시골집으로 퇴근합니다 갑자기 꽂혀서 보게된 책 이 책을 읽고 시골 주택을 한동안 알아봤더랬지 6. 가면산장 살인사건 유명한 작가, 유명한 책, 뻔한스토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다! 7. 옥스퍼드 오늘의 단어책 갑자기 눈에띈 책 스마트스토이 이름정하려고 봤는데 결국...
#2024년목표세우기
#사업시작
#사이드프로젝트
#수브다니의여름휴가
#아주작은습관의힘
#안느끼한산문집
#역행자
#옥스퍼드오늘의단어책
#유괴의날
#죽이고싶은아이
#지중해부자
#천원을경영하라
#투자공부
#파이프라인
#사업성과내기
#비전보드
#가면산장살인사건
#그리고아무도없었다
#금요일엔시골집으로퇴근합니다
#내면성장
#내적성장
#너여야만해
#더블
#메리골드마음세탁소
#모국어는차라리침묵
#물고기는존재하지않는다
#보통에서마름되기
#불편한편의점
#비어있는상자
#해외로도망친철없는신혼부부
원문링크 : 독서 / 23년 하반기 아주작은습관의힘, 메리골드, 정해연소설, 천원을경영하라, 지중해부자, 물고기는존재하지않는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