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반찬 가득히 차린 주간 유아식과 몇가지 유아밥상


아기반찬 가득히 차린 주간 유아식과 몇가지 유아밥상

이번 주는 집밥을 많이 해먹지 못하고 배달음식을 꽤 자주 시켜먹었습니다.그래도 아들 밥은 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몇번 만들어먹기도 했는데,하루 3끼와 간식을 꼬박꼬박 잘먹어줘서 밥하는 마음이 즐거운데 몸은 힘드네요밥먹이고 나서 등돌리면 또 밥을 준비해야하는 것 같고,그래도 잘먹어줘서 고맙다 라는 말이 이럴때 느끼나봅니다.밥과 과일, 고기 그리고 야채로 간단한 플레이팅을 해봤어요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만들어줬습니다.아기반찬으로 밥 푸고, 고기 구워준게 다인듯 한데... 더 신경써줘야겠습니다.그래도 역시 잘 먹어줘서 고맙네요간단하게 고기를 전으로 부쳐줘 줘봤습니다.유아식때 고기를 잘 먹어야 쑥쑥 자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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