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아이와 함께 즐겁게 떠난 쫄븐 갑마장길


네아이와 함께 즐겁게 떠난 쫄븐 갑마장길

요즘 가끔 집 주위 산책을 하면 함께 따라나서 주는 마루. 며칠 전 산책을 하며 마루가 더 많이 걷고 싶어 하길래, 그럼 아빠랑 10Km 정도 걸어볼래? 하고 물으니 기꺼이 가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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