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겨울 첫눈 풍경, 일상

아침에는 해가 쨍한 겨울날이였다 점심먹는 중부터 흐릿흐릿해진 날씨 이내 펑펑 함박눈이 내렸다 그리고 한시간도채 되지않은 시간에 눈이 하얗게 쌓였다 엄마는 창밖으로 보는 눈내리는 풍경이 너무 좋은데... 아이들과 함께 중무장하고 집밖을 나서본다 점점 나이가들수록 추운게 너무시르다 멀리가지 않아도 아파트단지가 너무 예뻐서 아파트단지를 벗어나지 않고 즐겼다 갑자기 단지안이 커다란 눈놀이터가 된듯 아이들과 즐기는 어른들과 북적였다 사계절내내 봐오던 풍경도 겨울나무도 눈이오면 더 멋있다 기록으로 남겨보는 겨울, 첫눈, 아빠가 끌어주는 눈썰매 아직 손이 많이가는 우리 막내. 엄마 아빠가 번갈아 끌어주니 가만히 앉아..........

2021년 겨울 첫눈 풍경, 일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1년 겨울 첫눈 풍경,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