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등장, 미모의 FTV 신입 아나운서 임영리

3월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태곤이 한국 낚시 채널 (FTV)의 염유나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하는 모습이 방송되었다. 이태곤을 맞이한 FTV PD는 신입 아나운서들이 기념 사진과 사인을 받고 싶어한다는 요청을 했고 이태곤의 허락과 함께 두 명의 신입 아나운서들이 등장했다. 이어 이태곤은 함박 웃음을 지으며 사심(?)어린 사진 촬영에 응했다. 그리고 두 명의 미녀 아나운서 중 눈에 띄는 미모의 임영리 아나운서가 시선을 잡았다. 2014년 말, FTV에 입사한 임영리 아나운서는 '낚시 여신' 염유나 아나운서와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FTV의 새얼굴' 티져 영상에는 '카메라 보다 실물이 더 이뻐서 슬픈, 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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