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영화] 'Bacalaureat' - 잔혹한 현실에도 희망은 있는가?


[루마니아 영화] 'Bacalaureat' - 잔혹한 현실에도 희망은 있는가?

'4개월 3주 그리고 2일'로 2007년 칸느 영화제 황금 종려상을 수상한 루마니아의 거장 크리스티안 문지우는 2012년 'Dupa Dealuri (한국 개봉 제목 : 신의 소녀들)'로 각본상, 여우 주연상으로 칸느와의 인연을 이어가더니 2016년 제 69회 칸느 영화제에서는 'Bacalaureat (대학 입학 자격 시험)'로 감독상을 거머쥐었다. 1998년 단편 'Mariana'로 영화계에 입문한 크리스티안 문지우는 여러편의 단편 영화를 거쳐 2002년 첫 장편 영화 'Occident (한국 개봉 제목 : 내겐 너무 멋진 서쪽 나라)'의 각본과 연출을 맡으며 그의 천재적 감각을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다. '4개월 3주 그리고 2일', '황금시대 이야기' 그리고 '신의 소녀들' 등을 통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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