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이상 기온으로 개장이 지연되고 있는 루마니아의 얼음 호텔


코로나19와 이상 기온으로 개장이 지연되고 있는 루마니아의 얼음 호텔

Hotel of Ice Romania는 퍼거라쉬 산맥의 블레아 호수(Lacul Bâlea, 해발 2,034m) 근처에 있는 동유럽 최초의 얼음 호텔로 2005년에 처음 개장하여 루마니아를 방문한 외국 여행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호텔은 매년 12월 초, 블레아 호수의 얼음과 주변의 눈을 사용하여 얼음 예술가들이 건축하며 보통은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부활절 전후까지 운영해 왔다. 2019-2020시즌은 이상 기온으로 인해 많은 눈이 쌓이지 않았고 호수의 얼음 (얼음 블록은 보통 70cm 두께, 70Kg)이 두껍지 않아 개장이 지연되다가 1월 중순, 호텔이 아닌 이글루 빌리지의 형태로 변경하여 영업을 했다. 기상 상황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악재가 있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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