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나사로에게 더 베풀었어야 합니다


부자는 나사로에게 더 베풀었어야 합니다

부자는 왜 지옥에 갔을까요? 혼자 잘먹고 잘살았기 때문입니다. 나사로는 그의 눈에 날마다 띄는 이웃이었습니다. 그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었습니다. 그는 나사로에게 부스러기 이상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이웃들에게 부스러기 이상을 나누어야 합니다. 세례요한은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할까요'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옷 두 벌 있는 사람은 옷 없는 자와 나누세요." "먹을 것이 여유있는 사람도 그렇게 하세요."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 땅에 돈(보물)을 쌓아두지 말아라." "돈(보물)을 하늘에 쌓아두어라."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무척이나 어렵다."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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